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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광복/패전 75주년 한일 공동선언 발표를 위한 기자간담회 취재와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0 - 69호 (2020. 8. 10)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8.15 광복/패전 75주년 한일 공동선언 발표를 위한 기자간담회 취재와 보도 요청의 건 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지난 7월 2일 한일 양국의 시민사회와 종단은 한일간의 평화를 넘어 동북아 평화공동체를 지향하면서 “한일 화해와 평화 플랫폼”을 발족하였습니다. 광복 75주년, 일본 패전 75주년을 맞이하여 공동선언을 발표하며 아래와 같이 기자간담회를 개최합니다. 3. 공동선언의 주요 내용은 1)한일 과거 역사에 대한 반성, 2)한반도 평화프로세스와 일본의 평화헌법 9조 수호, 3)한반도와 동북아 비핵지대화와 군축, 4)차세대 평화/인권교육 등입니다. 4. 아래의 내용을 참고해주시고 귀사의 취재를 요청합니다. * 식사 준비를 위해 사전에 참석 여부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 래 - “8.15 광복/패전 75주년 한일 공동선언” 발표 기자간담회 ❚ 일시 : 2020년 8월 12일(수) 오전 11시 30분 ❚ 장소 : 한미리 광화문점 (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동 청계천로 8, 02-757-5707) ❚ 내용 : 한일 공동선언 발표 ❚ 주요 참석자 ・강주석 신부 (천주교주교회의 민족화해위 총무) ・김경민 사무총장 (한국YMCA전국연맹) ・김병규 통일위원장 (한국진보연대)・김영환 대외협력실장 (민족문제연구소) ・윤정숙 공동대표 (녹색연합) ・이태호 운영위원장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신승민 목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국장)/ 서기 * 문의 : 황보현 실행위원 (02-745-4943 / 010-4368-103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0-08-10 17:44:26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광복절 75주년 선언 보도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0 - 68호 (2020. 8. 10)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광복절 75주년 선언 보도요청의 건 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75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선언문 “미완의 해방 75년, 끝나지 않은 전쟁 70년, 이제는 민주자주와 평화의 길로 나아가자”를 발표합니다. 3. 이 선언에서 교회협은 광복 75주년은 일본에 과거사 직시를 요청하는 동시에 한국에는 온전한 자주독립국가를 수립하라는 역사적 사명을 던지고 있으며 남북의 화해와 평화공존의 실현이 자주독립과 해방을 완성하는 열쇠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그 첫 관문이 올해 70년을 맞은 한국전쟁의 종식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4. 이어 한국교회와 남북정부, 종교시민사회에 ‘한국교회는 평화질서의 개척자가 되기 위해 깊은 회개의 자리로 낮아져 자기희생과 용서의 십자가의 길을 걸어야 한다. 남북정부는 조속히 종전을 선언하고 평화협정을 체결해야 한다. 한국과 세계의 종교시민사회는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새로운 평화질서를 만드는 일을 선도해야 한다.’고 당부하였습니다. 5.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사의 보도를 요청합니다. - 아 래 - 미완의 해방 75년, 끝나지 않은 전쟁 70년, 이제는 민족자주와 평화의 길로 나아가자 2020년, 우리는 분단의 자리에서 미완의 해방 75년, 끝나지 않은 전쟁 70년을 기억합니다. 우리 민족에게 일제강점 36년은 민족자주의 중요성을 가장 극적인 방식으로 집단적으로 자각하게 만들었던 피식민의 경험이었습니다. 일제강점에 대한 기억은 한일 양국의 국민 모두에게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폭력적 억압을 당한 경험과 그것을 자행한 경험 모두가 스스로의 인간적 존재 가치를 훼손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더욱 불행한 것은 반인륜적 고통의 역사에 대한 책임을 면피하고자 역사 왜곡과 한국인 혐오와 차별을 일삼으며 분단을 국익의 기회로만 이용하는 일본 아베정권과 우익세력으로 인해 파탄에 이른 한일관계의 현실입니다. 일제의 한반도 강점을 정당화하고, “일본군 위안부”와 “강제징용” 사실을 부정하므로 피해자들의 명예를 지속적으로 훼손하는 행위를 자행하면서, 다시 전쟁 가능한 군사대국을 꿈꾸는 몰역사적 반평화적 세력들이 일본 정치권을 장악하고 있는 현실은 양국 모두에게 불행한 일입니다. 지난 7월 1일 한일관계의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하는 양국의 종교·시민사회가 동북아시아의 평화라는 큰 목표를 가지고 발족시킨 “한일 화해와 평화 플랫폼”은 역사를 직시하고 그에 대한 책임을 철저히 물으므로 한일 화해와 평화연대의 틀을 구축하려는 한일종교시민사회의 노력의 결과물입니다. “한일 화해와 평화 플랫폼”은 역사바로세우기, 한반도평화프로세스 추진, 일본 평화헌법 수호, 동아시아 비핵지대화와 군축, 아태지역의 평화에 관한 공동의 비전 수립, 차세대 평화・인권교육 등을 추진해 나가므로 인간의 얼굴을 지닌 한일관계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일본정부는 과거사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그에 따른 반성과 사죄만이 양국에 드리운 적대적 갈등과 반목을 종식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인정하게 될 것입니다. 광복 75주년이 일본에게 과거사 직시를 요청하고 있다면, 한국에게는 온전한 자주독립국가를 수립하라는 역사적 사명을 던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일제강점에서 해방은 되었지만 분단과 한국전쟁, 그로 인한 분단체제의 공고화로 인해 주변 강대국들의 이해관계에 속박된 채 온전한 자주독립과 해방을 성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제강점에서 분단과 한국전쟁으로 이어지는 한반도 근대의 모순이 집약된 분단냉전체제를 극복하지 못한 채 우리 민족이 스스로 설 수 있다고 믿는 것은 지나친 낙관입니다. 남북의 화해와 평화공존의 실현이 민족의 자주독립과 해방을 완성하는 열쇠입니다. 그 첫 관문이 올해 70년을 맞은 한국전쟁의 종식입니다. 끝나지 않은 전쟁 70년, 그 대결과 증오의 세월동안 남북 모두는 한 맺힌 고통의 기억들을 재생산하며 살아왔습니다. 전쟁과 분단은 억압적인 냉전문화를 우리 사회 구석구석에 새겨놓았고, 적개심과 불신은 철옹성이 되어 평화를 향한 상상력을 지속적으로 퇴화시켰습니다. 비록 전쟁을 마주한 일상 속에서 화해와 용서, 상생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는 것은 고난에 찬 신앙의 결단이었지만, 우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교회협’)는 분단과 전쟁의 상처를 온전히 회복하고 자주와 독립, 해방과 평화의 새 시대를 열기 위해 한국전쟁 70년이 되는 올해를 한반도 희년으로 선포하였습니다. 교회협은 2020년을 기점으로 민이 선제적으로 한국전쟁 종전과 평화협정을 선언하고 이를 현실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각오로 세계종교시민사회와 함께 일련의 평화행동을 전개하였습니다. 6개월에 걸쳐 “2020 한반도 희년 세계교회기도운동”을 펼쳤고, 한국전쟁 70년 신학포럼의 결과로 나온 “한국전쟁 70년, 한국기독교회 평화호소문”을 발표하였습니다. 특별히 지난 6월 22일에는 교회협의 제안으로 세계교회협의회(WCC)를 비롯한 에큐메니칼 기구들과 한국전쟁 참전국의 교회협의회들과 교단들이 공동 서명한 “한국전쟁 70년 에큐메니칼 평화메시지”를 발표하였습니다. 이 메시지에서 한국전쟁 참전국 교회들은 “이제는 교회와 시민사회가 힘을 모아 한국전쟁을 종식하고 새로운 평화의 시대를 열어가자”고 호소하였습니다. 교회협은 이러한 평화의 기운들을 모아 전 세계종교시민사회에 ‘민의 한반도 평화협정’을 제안하였고, 수많은 교단과 기관, 시민사회가 이를 적극 지지하는 서명운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정전 70년을 맞는 2023년 7월 이전에는 반드시 종전과 평화협정을 실현하겠다는 신앙의 결단으로 세계종교시민사회와 함께 1억 명 서명을 목표로 “한반도종전평화캠페인”을 시작하였습니다. 우리는 이제 온전한 자주와 독립, 해방과 평화를 향한 새로운 민의 평화운동을 시작하는 전환점을 맞이하여 한국교회와 남북정부와 종교시민사회에 다음과 같은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1. 한국교회는 역사를 기억하고, 반성하며, 성찰하는 고난의 길을 걸어야 합니다. 한국교회는 일제강점기에 3.1운동을 주도한 자랑스러운 역사의 이면에 신사참배를 통하여 일제의 압제에 협력했던 어두운 역사를 정리하지 못한 채 해방 이후 갈등과 분열, 증오와 적대의 질서를 만들고 지속시켜 오는데 일조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국교회는 분단질서의 포로가 아닌 평화질서의 개척자가 되기 위해 먼저 깊은 회개의 자리로 낮아져야 합니다. 더 이상 사회적 갈등과 증오를 유발하거나 재생산하는 진원지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 안에서 치유되고 화해된 생명공동체가 되기 위해 자기희생과 용서의 십자가의 길을 일사각오로 걸을 때, 세상은 비로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임을 인정하게 될 것입니다. 2. 남북 정부는 4.27선언과 9.19선언을 통해 선제적으로 사실 상의 종전을 이루었습니다. 남북 정부는 국제사회와 외세의 압력을 평화적으로 극복하면서 상호간 신뢰와 소통을 무한한 인내로 견지해야 나가야 합니다. 더 이상의 지체 없이 한국전쟁 당사국들과 공식적인 종전을 선언하고, 항구적 평화체제의 제도적, 법적 기반이 될 평화협정을 체결해야 합니다. 이런 평화과정을 통해 온전한 민족의 자주와 독립, 해방과 평화를 실현해야 합니다. 특히 남한 정부는 한미동맹이 남북의 화합과 민족자주의 길을 여는 디딤돌이 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3. 한국과 세계의 종교시민사회는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새로운 평화질서를 만드는 일을 선도해야 합니다. 교회협은 이 일이 정부와 군 차원의 노력으로만 이루어질 수 없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1988년 “민족의 통일과 평화에 대한 한국기독교회 선언”(‘88선언’)을 통하여 ‘민의 참여’를 선포하였습니다. 정치군사적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평화를 방해하는 이들은 한반도의 정전분단체제 속에서 여전히 자신들의 이익을 극대화할 욕망에 빠져 있습니다. “민의 한반도 평화협정 선언”과 “한반도종전평화캠페인”이 모든 이에게 생명의 안전과 행복을 제공하는 새로운 평화질서의 시대를 여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참여와 연대를 부탁드립니다. 분단의 자리에서 광복 75년과 한국전쟁 70년을 맞이한 2020년, 우리는 이제 민족자주와 평화의 길을 새롭게 열어갈 것을 다짐하며, 평화를 만드는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평화를 이 땅에 이루는 희년의 그 날까지 우리들의 정의와 평화의 순례를 멈추지 않을 것을 약속합니다. 2020년 8월 10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대한예수교장로회 김태영 총회장 기독교대한감리회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 한국기독교장로회 육순종 총회장 구세군한국군국 장만희 사령관 대한성공회 유낙준 의장주교 기독교대한복음교회 이양호 총회장 한국정교회 조성암 대주교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유영희 총회장 기독교한국루터회 김은섭 총회장 CBS 한용길 사장 대한기독교서회 서진한 사장 한국기독학생총연맹 채수일 이사장 한국YMCA전국연맹 김경민 사무총장 한국YWCA연합회 유성희 사무총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이홍정 총무 * 문의 : 교회협 홍보실(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0-08-10 16:39:37
“『주목하는 오늘, 이 땅의 언론 - 시선』 50회 발표”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0 - 67호 (2020. 8. 10)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언론위원회 제 목: “『주목하는 오늘, 이 땅의 언론 - 시선』 50회 발표” 보도 요청의 건 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언론위원회(위원장 : 권혁률)가 매달 한 편씩 선정하여 발표해 온 『주목하는 오늘, 이 땅의 언론 - 시선』이 2020년 7월 분 까지 50회를 선정하여 발표했습니다. 이를 아래와 같이 정리하였습니다. 3.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언론위원회(위원장 권혁률)가 매달 발표하는 ‘NCCK가 주목하는 오늘, 이 땅의 언론 - 시선’(이하 ‘시선’)이 통산 50회를 기록했다. 지난 2016년 6월 이래 4년 만이다. ‘시선’은 그동안 국내외 현안과 이슈를 검토하여 매달 ‘(주목하는) 이 달의 시선’을 선정해 왔다. ‘시선’은 1. 생명과 인권에 기초하여 힘없고 가난한 자의 목소리를 담는 시선, 2. 사람이 소중하다는 철학으로 잃어버린 가치를 되찾는 시선, 3. 감추어진 의미와 진실을 드러냄으로써 세상을 기록하고 소통하는 시선 등을 표방하면서 기성 언론에 대한 메타비평과 대안언론을 지향하고 있다. 2016년 6월 첫 ‘시선’은 ‘김군의 가방’이었다. 구의역 김군 사망 사건에서 나온 컵라면과 작업도구 등이 남겨진 바로 그 가방이다. 이렇듯 ‘시선’은 처음부터 소외된 이웃의 인권과 복지에 대해 깊은 관심을 기울여왔다. ‘이주노동자들의 눈물’, ‘19세 현장 실습생의 죽음...’, ‘스텔라데이지호’, ‘국가의 보호를 요청하는 여성들’, ‘제주도 예멘 난민...’, ‘막을 수 있는 죽음, 빈곤’ 등이 이 영역에 해당한다. ‘김군의 가방’은 2018년 12월 태안화력발전소에서의 김용균 사망 이후에 ‘다시 김군’을 통하여 죽음의 외주화를 압축하는 상징으로 소환되어야만 했다. 50회에 걸친 ‘시선’을 영역별로 보면 언론이 20회, 노동인권이 15회 순이다. 그리고 정치(8회), 사회(7회), 외교안보(6회), 현대사(6회) 등으로 이어진다(중복 카운트 포함). 신문, 방송, 인터넷 등 전현직 언론인과 학계 인사로 이루어진 시선위원회의 구성을 반영하듯 기성 언론에 대한 시각은 비판과 성찰을 많이 담고 있다. ‘SNS해시태그운동 #그런데최순실은?’을 필두로 ‘두 얼굴의 언론’, ‘박근혜의 7시간’을 주목했고, 일찍이 ‘가짜뉴스의 범람과 팩트체크’를 의제화했다. 이러한 시각은 ‘공영방송 이사회 정치후견주의’, ‘내부 고발자와 탐사보도가 만났을 때’, ‘장자연 리스트’, ‘검찰총장의 언론인 고소와 셀프수사’ 등으로 이어졌고 특히 코로나19 국면에서 ‘언론도 해외직구해야 하나’로 이어져 세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필진을 보면 언론 관련으로는 김주언 열린미디어연구소 이사, 장해랑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대학원 교수, 정길화 아주대 겸임교수가 주로 천착했으며 외교안보 의제는 김당 UPI뉴스 대기자의 주 분야다. 심영섭 교수는 노동인권과 빈곤 문제에, 한홍구 교수는 현대사 분야와 사법정의 실현에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심영섭 교수가 통산 9회의 집필을 했고, 김 당, 김주언 위원이 8회에 이어, 한홍구 교수, 장해랑 교수, 정길화 교수가 뒤를 잇고 있다. 언론 외의 영역에도 관심을 넓혀 다큐멘터리 영화 ‘자백’과 ‘주전장’, 북콘서트 ‘우리 사회, 억울한 이들과 함께하는 밤’, 책 ‘불평등의 세대’ 등에도 조명불을 밝혔다. 2020년에 들어서서는 4회 연속으로 코로나19로 인한 한국 사회의 여러 양상을 주목했다. NCCK 언론위원회는 3번에 걸쳐 합본호를 냈고, 올 2월에는 3차 합본호 발간 기념 북콘서트 ‘시선으로 시선하다’를 개최하기도 했다. 시선 선정위원의 면면을 보면 김당 UPI뉴스 대기자, 김주언 열린미디어연구소 상임이사, 심영섭 경희사이버대 겸임교수,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가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초기 멤버인 양승동 위원은 KBS 사장 취임으로 물러났다. 장해랑 세명대 교수는 EBS 사장 재임 기간 동안 떠났다가 다시 돌아왔고, 현재는 2018년 6월에 합류한 정길화 아주대 겸임교수를 포함한 7인이 활동 중이다. 시선위원회의 모임을 주관하는 김영주 목사(NCCK 정의평화국 국장, 언론위원회 담당)는 ‘시선’ 발표 50회를 계기로 “우리 사회의 현안이 치열한 의제로 담론화될 수 있도록 논의구조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자료] * 시선 선정위원(현) 가나다순 김당/UPI뉴스 대기자, 전 오마이뉴스 부사장 김덕재/KBS아트비전 사장, 전 KBS 제작본부장 김주언/열린미디어연구소 상임이사, 전 기자협회장 심영섭/경희사이버대 겸임교수, 방심위 위원 장해랑/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 교수. 전 EBS 사장 정길화/아주대 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 전 PD연합회장 한홍구/성공회대 교양학부 교수 * 합본호 1권(12) 일자/ 제목/ 필자/ 분야 2016.6 김군의 가방/심영섭/노동인권 2016.7 이정현 녹음 파일/ 심영섭/언론, 정치 2016.8 ‘하나도 거룩하지 않은 파산 변호사’../장해랑/노동인권 2016.9 최승호 피디의 영화 ‘자백’/양승동/인권, 언론 2016.10 SNS해시태그운동, ‘#그런데최순실은?’/김주언/언론 2016.11 두 얼굴의 언론/한홍구/언론 2016.12 청소년 행동/김덕재/교육문화 2017.1 광화문 블랙텐트/이영주/문화, 언론 2017.2 더불어 숲/장해랑/언론 2017.3 박근혜의 7시간/ 심영섭/언론, 정치 2017.4 ‘가짜뉴스’의 범람과 팩트체크/김당/언론 2017.5 덤벼라 문빠/김주언/언론 * 합본호 2권(14) 2017.6 미국에 NO라고 말하면 안 되나?/김당/외교안보 2017.7 프랜차이즈 기업들의 갑질과 몰락/김덕재/경제, 노동인권 2017.8 이주노동자의 눈물/ 심영섭/노동인권 2017.9 MB 국정원의 방송장악 문건/김주언/언론, 정치 2017.10 보수이데올로기가 되어버린 동성애/김주언/노동인권 2017.11 19세 현장실습생의 죽음.../한홍구/노동인권 2017.12 김영미의 추적, 스텔라데이지호/양승동/노동인권, 언론 2018.1 현송월을 바라보는 불온한 시선들/김당/외교안보 2018.2 민의의 분출구, ‘청와대 국민청원’/김덕재/언론, 사회 2018.3 국가조찬기도회/심영섭/종교, 정치 2018.4 분단 70년 만에 개설된 남북 정상간 핫라인/김당/외교안보 2018.5 국가의 보호를 요청하는 여성들/김덕재/여성, 노동인권 2018.6 제주도 예멘난민과 한국사회/정길화/노동인권 2018.7 사법농단의 주역, 괴물 대법원장 양승태/ 한홍구/사법, 노동인권 * 합본호 3권(17) 2018.8 강제징용 판결 보도/한홍구/사법, 언론 2018.9 공영방송 이사회 정치후견주의/심영섭/언론, 정치 2018.10 ‘여순사건’의 전국화/정길화/현대사 2018.11 내부 고발자와 탐사보도가 만났을 때/김당/ 언론 2018.12 다시 김군/심영섭/노동인권 2019.1 다시 양승태/한홍구/사법 2019.2 5.18 망언 사라지지 않는 이유/김주언/정치, 언론, 현대사 2019.3 반민특위 폄혜발언과 친일파 미청산/정길화/정치, 현대사 2019.4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사업.../한홍구/현대사 2019.5 장자연 리스트/장해랑/언론, 인권, 여성 2019.6 황교안 대표의 머릿속.../김당/정치 2019.7 다큐멘터리 ‘주전장’.../장해랑/현대사, 언론, 외교안보 2019.8 ‘불평등의 세대’와 한국사회의 불평등.../김주언/사회, 청년 2019.9 아프리카돼지열병/정길화/환경, 사회 2019.10 검찰총장의 언론인 고소와 셀프수사/김주언/ 언론, 사법 2019.11 막을 수 있는 죽음, 빈곤/심영섭/노동인권, 사회 2019.12 정교 한통속, 전광훈의 질주/김당/종교, 사회 * 합본 4권(계속) 2020.1 코로나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공포’에 대처하는 인간의 자세/김당/환경, 사회 2020.2 코로나19, 코로나에 맞선 시민의 연대/장해랑/사회, 정치 2020.3 코로나19, 언론도 해외직구해야 하나/정길화/언론 2020.4 코로나19, 재난지원금에서 기본소득으로/김주언/경제, 노동인권, 복지 2020.5 고백과 증언, 과거를 딛고 미래로 나아가자/한홍구/현대사, 통일 2020.6 시민의 힘으로 전쟁을 끝내자/장해랑/외교안보, 통일 2020.7 부동산 정책과 행정수도 이전/심영섭/경제, 복지 5. 귀사의 보도를 요청합니다. * 문의 : 김영주 국장 (02-747-2349)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0-08-10 15:17:03
“베이루트 폭발사건에 대한 위로와 연대서신”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0-66호(2020. 8. 6.)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국제위원회 제 목 : “베이루트 폭발사건에 대한 위로와 연대서신” 보도 요청의 건 1. 귀 언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교회협, 총무 이홍정 목사) 국제위원회(위원장 서호석 목사)는 지난 8월 4일 발생한 레바논 “베이루트 폭발사건에 대한 위로와 연대서신”을 시리아/레바논 복음교단총회(National Evangelical Synod of Syria and Lebanon), 중동교회협의회(The Middle East Council of Churches), 주한 레바논 대사관에 보내고, 한국교회, 특별히 교회협을 대신하여 위로와 연대를 표했습니다. 3. 교회협은 이 서신에서 ‘유가족들에게 진심 어린 애도를 표하고 부상자들의 쾌유와 이재민들의 조속한 일상복귀, 그리고 폐허가 되어 버린 도시들의 빠른 재건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세계교회협의회(WCC), 세계교회긴급구호연대(ACT Alliance)와 인도주의적 협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4.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사의 보도를 요청합니다. - 아 래 - 베이루트 폭발사건에 대한 위로와 연대서신 존경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께, 사랑과 은총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지난 8월 4일 베이루트 항구에서 발생한 참담하고 충격적인 폭발사건을 접하고 한국교회, 특별히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를 대신하여 위로와 연대를 표합니다. 우리는 이번 비극적인 사건으로 목숨을 잃은 이들의 유가족들에게 진심 어린 애도를 표하며 수천 명에 이르는 부상자들의 쾌유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울러 수십만에 이르는 이재민들의 조속한 일상복귀와 폐허가 되어 버린 도시들의 빠른 재건을 위해서도 간절히 기도할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우리는 전 세계교회와 함께 기도하며 인도주의적 협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큰 시련과 고통 중에 있는 우리와 함께 슬퍼하며 아파하신다는 것, 그리고 늘 우리를 위로하고 힘주시며 자비와 사랑, 소망으로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이 소망을 붙들고 나갈 때, 우리의 생명이 회복되고 고통의 상처가 치유되는 기적이 일어날 것임을 믿습니다. “귀 기울여 들어주시고, 빨리 건져주소서. 이 몸 피할 바위가 되시고 성채 되시어 나를 보호하소서. 당신은 정녕 나의 바위, 나의 성채이시오니 야훼 그 이름의 힘으로 나를 이끌고 데려가소서.” (시편 31:2-3) 그리스도의 사랑과 연대 안에서, 2020년 8월 6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 무 이 홍 정 국제위원장 서 호 석 * 문의 : NCCK 홍보실(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0-08-06 13:32:59
“「7월의 주목하는 시선 2020」- <부동산 정책과 행정수도 이전>” 선정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0-65호(2020. 8. 4.)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언론위원회 제 목 : “「7월의 주목하는 시선 2020」- <부동산 정책과 행정수도 이전>” 선정 보도 요청의 건 부동산 정책과 행정수도 이전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언론위원회(위원장: 권혁률)는 ‘욕망’과 ‘희망’이 교차하는 오래된 숙제를 앞둔 현 시국을 되짚어보기 위해 이달의 주목하는 시선으로 <부동산정책과 행정수도 이전>을 선정하였습니다. 정부는 실수요가치보다 과다 산정된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다양한 부동산 대책을 내놓았고, 서울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에 집중된 권력과 부를 분산시키기 위해 행정수도이전이라는 오래된 숙제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로도 갈라지지 않았던 여론이 부동산 정책을 둘러싸고 갈라지고 있습니다. 부동산 가격 안정과 행정수도 이전, 지역균형 발전은 시대정신을 반영한 정책이지만, 이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하는 국민이 늘어나는 상황입니다. 갈등을 치유하고 희망을 제시할 정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2. 선정 취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계급의 위세품으로 전락한 부동산 집은 계급을 나타내는 수단이다. 같은 공간에 서 있어도 주거할 집을 소유한 사람과 잠시 노동을 위해 머무는 사람은 서로 다른 계급에 속한다. 누구나 화려한 불빛의 강남에 진출하는 것을 선망하지만. 결국은 대다수가 “강남이라는 거대한 부잣집에서 일하다 밤이면 원룸이라는 문간방에 틀어박혀 그림자처럼 살아야 하는” 현실이 존재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지방분권을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내걸고 대통령이 되었지만, 그의 지지자들조차 자신의 집값이 떨어질 수 있는 선택에 대해서는 머뭇거렸고, 서울을 기반으로 한 기득권세력을 대변하는 헌법재판소는 2004년 서울이 수도인 것은 ‘관습헌법’이라는 어이없는 논리로 자신들의 권력과 부를 지켰다. 강남으로 대변되는 욕망의 도시, 서울은 그 주변부 위성도시까지 합하여 인구의 절반이 모여 사는 인구밀집지역이나 권력과 부가 모두 응집되어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 부동산은 계급의 위세품(威勢品)이자 포기할 수 없는 자산가치로 자리해 왔다. 그러나 그 거품의 시대가 지나갔음에도 여전히 부동산은 경제발전은 물론 사회발전마저 발목을 잡고 있다. 2017년 부패한 정권을 ‘촛불혁명’으로 몰아내고, 국민주권을 회복한 뒤 문재인 정부를 출범시키고 기초자치단체 선거와 국회의원선거에서 연달아 승리할 수 있도록 정부여당에 힘을 실어준 2040세대는 ‘부동산 문제’를 기점으로 정부여당에 등을 돌리는 기류가 나타나고 있다. 야당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공급확대’라는 추상적인 언어로 2040세대의 표심에 호소하고 있다. 집은 이제 현 정부의 미래를 좌우할 정치적 이슈가 된 것이다. 불안은 영혼을 갉아먹는다 사회 불평등의 원인을 찾고, 착취와 차별, 세습되는 가난을 극복하기 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정책은 필요하다. 평등에 기초한 부동산 정책은 시도가 나쁘지 않았다. 그러나 그 평등이 지향하고자 하는 세상은 어떠한 모습일지 설명하는 것도 중요하다. 불안과 희망은 심연에 자리 잡은 두 개의 서로 다른 감정이다. 불안을 영혼을 갉아먹는다. 그 불안을 이길 힘은 같은 심연에 자리한 희망이다. 희망은 방향이 확실할 때, 자발적으로 차오르는 감정이다. 부동산 정책은 코로나19로 영혼이 불안해 진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어놓고 있다. 한국사회에서 부동산이란 지금은 도달하지 못했지만, 언젠가는 도달할 목표로 인식되는 것이 사실이다. 안정된 삶은 집이라는 토대위에 세워져 있다. 최소한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개개인에게는 그렇다. 행정수도 이전은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향 가운데 하나일 수 있고, 고위공직자들이 1가구1주택을 보유하고자 실천하는 것은 목표로 가기 위한 실천수단의 하나일 수 있다. 그러나 핵심적인 철학은 ‘그래서 개개인에게 이 불안을 딛고 일어설 희망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것이다. 평등에 기초하지만, 지향하는 ‘평등한 세상’이 어떤 모습인지 그려질 수 있어야 한다. 희망은 도피 수단이 아니다. 오히려 우리가 살아갈 미래로 이끌어 줄 동력이다. 희망은 존재하지 않지만. 소멸하지도 않고 우리를 미래로 우리를 동력이다. 희망은 아직 존재하는 현실이 아니기 때문에 소멸할 수도 없다. 하지만 불안이 희망을 제압하는 순간, 절망이 전체를 뒤엎을 것이다. 그래서 정치는 희망의 원리, 희망의 원칙을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이사야 11:6-9). 어찌 보면 서로 탓하지 않고, 비난하지 않는 상황(예레미야 31:34)을 만들거나, 주리거나 배고프지 않아도 되는 상황(요한계시록 7:16)이 만들어지는 것이 희망일 것이다. 희망은 좌절하지 않는 의지 역사적으로 특정한 시기에는 다양한 대안이 ‘희망’을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린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개인의 노동이 온전히 자신의 성취로 귀결되지 못하는 것은 노동자가 재화를 생산하더라도 시장에서 거래될 수 있는 재화만이 상품으로 의미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자본축적과정에서 자본의 편중과 자기 노동으로부터의 소외는 필연적 결과로 나타난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나타난 노동의 의미를 사회적 성과로 해석할 수 있다면, 자본편중을 해소할 수 있는 대안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희망’이 만들어지는 순간, 그것을 행복한 결말로 이끌어 내려는 노력을 좌절시킬 수는 없다. 희망의 원칙은 좌절하지 않는 의지에 있다. 서울에 기반을 둔 기득권 세력은 패배를 인정하지 않는다. 서울을 중심으로 한 관습헌법은 수도권의 권력과 부를 점점 더 확고하게 구축하고 있다. 부동산은 이러한 수도권 권력과 계급을 반영하는 물신으로 작동한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핵심은 크게 지역격차 해소와 계층격차 해소, 세대격차 해소에 있다. 민주당은 내 집을 소유하지 못한 대다수 임금노동자의 생존권을 보장하고, 계급 간 위화감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으로 계약갱신청구권 보호와 전월세상한제 도입, 전월세신고제로 대표되는 주택임대차 보호3법을 야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하지만 경직된 법률이 주택미보유세대의 생존권을 역으로 위협하는 문제점도 발생할 가능성이 큰 것도 사실이다. 전세자금이 주택보유세대라는 새로운 계층으로 이동하는 사다리로 작동하는 사회에서, 전세 주택이 사라지는 것은 또 다른 악순환일 수 있다는 비판이 등장한다. 또한 계층이동을 위한 사다리를 임대차 3법이 오히려 걷어차는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는 비판도 한다. 지역격차와 계급격차만큼이나 큰 문제는 세대격차이다. 신분상승의 기회마저 상실한 2040세대가 빚을 내서라도 집을 사고, 주식과 가상화폐에 투자한다고 한다. 부모에게 상속받지 않고 2040세대가 서울에 집을 사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다. 언론이 부추기는 세대갈등은 이러한 현실에서 벗어나서 그나마 사다리를 오를 수 있는 소수의 이야기에 머물고 있는 것이다. 대다수 2040세대에게 서울은 “눈 내리는 ... 밤하늘 어디에도 ... 잠시 머리 둘 곳이 없는” 절망의 도시인 것이다. 그것은 정부의 갑작스런(!) 부동산 정책이 아닌 오래된 경국대전의 관습법이 지배한 욕망이 절망을 쌓았기 때문이다. 부동산정책은 상속받은 재산과 여윳돈을 가진 2040세대가 아닌 학자금대출을 갚아야 하고, 결혼을 꿈꾸기도 힘겨운 2040세대에 맞춰져야 한다. 2040세대와 신혼부부를 위한 적금형청년주택을 공급할 필요가 있다. 10년간 LH공사에 적금을 붓고, 만기 후 주택마련 기초자금을 받아갈 수 있도록 전국적으로 청년주택을 공급을 고민해야 한다. 당장 태릉골프장부터 청년주택 공급을 위해 개발할 필요가 있다. 2040세대에게 희망사다리를 제공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 청년에게 주는 희망은 세대 간 혐오와 지역, 계층갈등을 해소하는 잣대가 될 수 있다. 만일 우리 사회에 아직도 희망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면, 가난과 불안에 영혼을 저당 잡힌 청년세대에게 정의로운 내일을 준비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 사회 불평등의 원인은 착취와 차별, 세습되는 가난에만 있지 않고, 오히려 희망을 불안에 저당 잡힌 영혼에서 출발한다. 마지막 퍼즐, 행정수도 이전 행정수도 이전은 오랫동안 추진되어온 정책이다. 여야가 따로 없는 국책사업인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 이래 역대대통령과 주요 대통령 후보의 행정수도 이전 주장은 대동소이하다. 문재인 대통령은 2017년 대통령 선거를 치르며 “세종시를 실질적 대한민국 행정수도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그의 공약은 부동산 정책을 둘러싼 논란 속에서 공약이행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행정수도 건설이 완료되고 공공기관이 지방으로 이전한다면, 국토균형발전은 물론, 인구분산과 권력, 부가 전국적으로 골고루 분산되는 효과가 나타날 것이다. 아무리 미래에 다가올 현실이 긍정적이라고 하더라도, 지금 당장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희망이 필요하다. 한국교회는 그동안 무엇을 해 왔는가? 부끄럽게도 부동산 재벌로 급성장한 세력의 일부는 한국교회일 것이다. “주린 자에게 네 양식을 나누어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집에 들이며 헐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사야 58:7)”이 기독교인이 실천했어야 한다. 그러나 가장 화려하고 웅장한 건축물을 짓고, 그 속에 안주하면 권력의 성을 쌓아 올린 주체가 한국교회이다. 그곳에 과연 어떠한 희망이 있는 것인가? 교회는 인간이 더불어 살 수 있는 공간과 관계를 만드는 데 실패했다. 늦었지만, 한국교회는 지금이라도 부동산 재벌이 아닌, 가난한 자들의 공간, 가난한 자들의 희망이 되어주어야 한다는 각성이 이달의 주목하는 시선으로 <부동산 정책과 행정수도 이전>을 선정한 이유다. 3. NCCK 언론위원회의 ‘(주목하는) 시선’에는 김당 UPI뉴스 대기자, 김덕재 전 KBS PD, 김주언 열린미디어연구소 상임이사, 심영섭 경희사이버대 겸임교수, 장해랑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 교수, 정길화 아주대 겸임교수,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 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가나다순). 이번 달의 필자는 심영섭 교수입니다. 4. 전문은 <첨부>로 보내드립니다. 귀 사의 보도를 요청합니다. * 문의 : NCCK 언론위원회 김영주 국장(02-747-2349)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0-08-04 16:23:29
“2020년 한반도 평화통일 남북공동기도문” 보도, 연합예배 취재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0-63호(2020. 8. 3.)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 “2020년 한반도 평화통일 남북공동기도문” 보도, 연합예배 취재 요청의 건 2020년 한반도 평화통일 남북 공동기도문 2020년 세계교회와 함께하는 한반도 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가 조선그리스도교련맹(이하, 조그련)에 제안한 공동기도문으로 기도한다. NCCK는 조그련과 서신연락을 통해 공동기도문에 합의를 시도하였으나 아직 회신을 받지 못하였다. 세계교회협의회(WCC)는 매년 8월 15일 직전 주일을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공동기도주일로 지정하였고, 세계교회가 NCCK와 조그련이 합의한 공동기도문으로 예배드릴 것을 권고하고 있다. NCCK는 이 공동기도문을 번역하여 세계교회협의회, 세계개혁교회연맹(WCRC) 등을 비롯한 세계교회에 배포해왔지만, 올해는 남북교회 간 공동기도문에 합의하지 못한 관계로 남측이 제안한 초안으로 배포하였다. 한편 NCCK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허원배 목사)는 8월 9일 오후 2시 부천성은교회에서 교회협 주최 연합예배를 드린다. 기도문의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보도해주시고 연합예배의 취재를 요청드립니다. - 아 래 - 2020년 한반도 평화통일 남북공동기도주일 기도문 자비의 하나님! 이 땅이 일본의 강점으로부터 광복의 기쁨을 누린 지 어언 75년, 우리는 올해도 변함없이 8.15를 맞이하였습니다. 주님께서 한/조선 반도에 허락하신 해방의 복음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남과 북/ 북과 남의 그리스도인들은 분단의 현실 때문에 온전히 해방의 기쁨을 누리지 못합니다. 주님, 이 땅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정의의 하나님! 오래 전 광복을 맞았지만 이 땅은 완전한 독립을 얻지 못하였습니다. 분단과 전쟁, 대결과 증오의 세월은 마치 처음부터 적대적인 두 민족인양, 우리를 찢어놓았습니다. 38도선으로 갈라놓은 외세는 여전히 이 땅의 운명을 좌지우지하고, 사죄를 거부한 일본은 건건이 훼방꾼 노릇을 합니다. 주님, 이 역사에 제국의 정의가 아닌 하나님의 정의를 바로 세워주시옵소서. 희망의 하나님! 그럼에도 북과 남/ 남과 북의 형제자매가 다시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해 힘쓰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처음으로 두 정상이 평양에서 만나 민족사적 합의를 이룬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입니다.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 나가기로”한 평화통일 약속은 진심어린 민족의 마음이었습니다. 주님, 이러한 희망이 시들지 않도록 도우소서. 평화의 하나님! 이 땅에 뿌리 내린 평화의 나무는 지금도 자라나고 있습니다. 때론 외압에 시달려도 삼천리 방방곡곡에서 평화의 열매를 거둘 것을 기대합니다. 바라기는 안보라는 이름으로 행하는 전쟁연습을 중단하고, 보장이란 미명으로 개발하는 모든 무기생산을 그치게 하소서. 주님, 종전을 선언하고 평화협정을 맺음으로 북과 남/ 남과 북이 평화공존과 상생의 길을 걷게 하옵소서. 구원의 하나님! 지금 온 세계는 코로나19 감염 때문에 크게 위축되어 있습니다. 우리 민족이 해방의 감동을 온전히 누리기를 소원하듯이, 온 세계가 감염병의 포로 상태에서 속히 자유롭게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 어려울 때일수록 남과 북/ 북과 남이 서로 하나의 민족임을 자각하고 협력하게 하시며, 당당히 세계 속에서 화해와 평화, 통일과 번영의 새 언약을 선포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0년 8월 15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통일위원회 * 문의 : 교회협 홍보실(02-742-8981), 화해·통일위원회 노혜민 목사(02-743-4470, 010-9887-930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0-08-03 17:01:57
‘민의 한반도 평화협정 선언’ 보도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0-61호(2020. 07. 24.)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 ‘민의 한반도 평화협정 선언’ 보도요청의 건 한국전쟁이 발발한지 70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정전체제, 분단체제가 한반도를 지배하며 한반도 주민들은 불신과 증오, 대립과 갈등으로 점철된 삶을 살아왔습니다. 해소되지 않은 냉전체제 아래 전쟁의 위협과 폭력은 우리의 일상이 되었습니다. 한반도의 끝나지 않은 전쟁으로 동북아시아는 무기경쟁의 각축장이 되었고, 이는 북의 핵무기 개발로 까지 이어졌습니다. 한반도의 불안이 동북아시아를 비롯한 세계의 평화를 위협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것이 힘으로 상대를 굴복시키려는 적대정책이 불러온 결과입니다. 정전협정은 “쌍방의 한급 높은 정치회담을 진행하여 평화적 해결을 달성하는 것”(제2조 13항)을 언급하며 평화협정 체결의 필요성을 말하고 있지만, 관련 당사국들은 정전 70년이 지난 이 시점까지 평화협정 체결을 미루고 있습니다. 1991년 12월 남북 기본합의서 채택시 불가침 부속합의서를 채택한 바 있지만 그 실효는 의문스럽고, 또한 북한과 미국은 각각 자신의 이해에 따라 불가침조약 체결이나 불가침 의사를 밝힌 바 있지만 본격적으로 논의하지 않고 있습니다. 문제는 전쟁 당사자들이 평화협정을 체결하지 않는 한 합의하거나 제안한 군사적 조치의 실효성이 지극히 낮다는 데 있습니다. 수 차례에 걸친 남북, 북미 간 합의들이 있었지만, 한순간에 휴지조각이 되어버리고 마는 것이 오늘 한반도의 현실입니다. 이 불편부당한 현실을 더 이상 정치, 군사당국에 맡겨 해결해 주기를 기다리기엔 너무나 오랜 세월이 흘렀습니다. 안전한 삶의 보장과 평화를 염원하는 한반도 주민과 세계시민의 의지를 모아 ‘민(民)의 평화협정’을 선언하며, 한반도의 평화체제 구축과 동북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평화를 향한 발걸음을 내딛고자 합니다. 이에 지난 1월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시민평화포럼, 참여연대, 팍스크리스티코리아, 평화네트워크,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통일위원회,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YWCA연합회,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 등의 단체들이 ‘민의 평화협정 준비위원회’를 구성하였습니다. 약 7개월 여 간의 진지한 논의를 거쳐 교회협(NCCK), 평통사, 참여연대 등 국내 40여개 단체, WCC, CONGO (유엔 NGO 연합), 위먼 크로스 DMZ 등 해외 30여개 단체가 “민의 한반도 평화협정”의 기본 원칙과 주요 내용을 담은 선언을 2020년 7월 23일 늦은 밤 전 세계에 발표하였습니다. 이 민의 한반도 평화협정을 토대로 향후 국내외 종교시민사회는 2023년 정전 70주년을 맞기 전 온전한 평화협정이 체결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민의 평화협정 준비위원회는 이 선언문을 남, 북, 미, 중 4개국 정부와 UN에 전달할 예정이며, 향후 한반도 종전평화캠페인과 함께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세계 시민들과 협력해 나가고자 합니다. 민의 한반도 평화협정 선언문의 전문을 첨부합니다. 귀 사의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 첨부 : 선언문 국문, 영문, 7월 23일 줌 컨보케이션 자료집 * 문의 : NCCK 홍보실(02-742-8981), 화해·통일국 노혜민 부장 (02-743-4470, 010-9887-930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0-07-24 13:42:45
‘한국교회 방역강화조치 해제에 대한 논평’ 보도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0 - 60호 (2020. 7. 22)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 ‘한국교회 방역강화조치 해제에 대한 논평’ 보도요청의 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는 정부의 한국교회에 대한 방역강화조치 해제 소식에 관하여 논평을 발표합니다. 논평의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 사의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 아 래 - 한국교회 방역강화조치 해제에 대한 논평 정부는 오는 24일자로 한국교회에 대한 방역강화조치를 해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코로나 19와 관련한 중대본의 대응책은 최근 2주 단위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립됩니다. 두 주전 강화조치 이후 교회 내 감염사례가 없었기 때문에 해제로 이어진 것입니다. 교회에 대한 방역강화조치 초기에 이를 반대하는 의견이 과도하게 표출되기도 했지만, 대부분의 교회가 방역지침을 재차 점검하고 더욱 철저히 준수했습니다. 교회가 이미 코로나19 확산 초기부터 정부가 제시한 방역 지침 준수는 물론, 더 높은 자율적 관리를 통해 엄격히 방역에 임했음을 고려할 때,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정부는 이번 일을 교훈 삼아 교회가 감염의 통로나 대상이 아닌 예방과 확산 방지의 주체라는 인식을 갖고, 지자체를 중심으로 상시적 소통체계를 만들고 협력하는 방안을 강구하시기 바랍니다. 생활 속 방역단계에서 특정 집단을 향해 전국 단위의 획일화된 조치를 시행하면서 스스로 모순에 빠지기 보다는, 지자체가 지역상황에 최적화된 조치들을 취하고 나갈 수 있도록 그 권한을 대폭 위임하시기 바랍니다. 교회는 국가적, 전 지구적 재난의 극복을 위해 교회의 인적, 물적, 지적 자산을 총동원해서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입니다. 한국교회는 이번 방역강화조치의 원인이 되었던 소모임과 같이, 제어되지 않는 곳에서의 순간적 방심으로 교회와 이웃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할 수 있음을 늘 염두에 두시고, 조심에 조심을 더하시기 바랍니다. 방역의 최전선에 서 있는 중대본의 마음을 역지사지로 헤아리며, 국가방역전선에 최고의 협력자가 되기 위한 주체적 노력을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국민의 생명의 안전을 다투는 상황에서 교회가 국론분열을 야기하는 정치투쟁방식으로 소통하기 보다는, 교회다운 존재의 힘으로 소통할 수 있기 바랍니다. 이 같은 방식은 정치권이 교회를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에 활용하게 만드는 계기를 주면서 교회의 정치화를 자초하게 됩니다. 시민사회는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 언론을 통해 무차별적으로 일반화 되어 전파된 이단이나 특정 기독교 극우세력의 파행을, 한국교회 전반으로 확대하여 낙인찍기를 하기 보다는,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생명의 안전에 힘쓰며 사회통합을 추구해 나가는 한국교회의 전체적인 모습을 성숙한 자세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 상황은 인류공동체의 전 삶의 영역에서 패러다임의 전환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코로나19 이전 시대와 이후 시대를 상상하던 인식의 틀을 벗어나, 코로나와 함께(with) 살아가는 시대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불확실성이 확산되고, 불안전성이 심화되며, 불평등성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이해관계와 힘의 논리를 따라 서로 다른 입장들과 의견들이 진실과 사실의 자리를 왜곡하고 찬탈하며, 여론을 주도하는 탈진실의 시대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혐오와 차별과 배제가 바이러스처럼 번져가며 한국사회 전반이 갈등과 분열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갈등 전환을 위해 필요한 것은 상호존중에 기초한 대화를 통해 공동의 이해를 증진시키는 일입니다. 우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한편의 다름이 힘과 수의 논리로 다른 한편을 강제해 나가려는 현실 속에서, 진실과 사실을 찾아가는 우리들의 사회적 영적 순례의 여정을 사랑과 인내로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2020년 7월 22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 무 이 홍 정 ✜ 문의 : 교회협 홍보실 (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0-07-22 16:08:17
‘성 소피아 박물관의 모스크 전환에 대한 성명서’ 보도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0 - 57호 (2020. 7. 14)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국제위원회 제 목 : ‘성 소피아 박물관의 모스크 전환에 대한 성명서’ 보도요청의 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 국제위원회(위원장 서호석 목사)는 터키 정부가 성 소피아 박물관을 모스크로 전환한다는 소식에 항의하며 성명을 발표하고, 터키대사관과 콘스탄티노플에 전달하였습니다. NCCK는 성 소피아가 1934년 모스크에서 박물관으로 개조되었고, 이후 86년간 이 곳은 종교를 불문하고 모든 사람이 하나가 되는 일치의 상징적 장소가 되어왔다며, 다시 이 곳을 모스크로 전환하는 것은 역사적인 퇴보이자 성 소피아의 상징적인 의미와 존재 이유를 상실케 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에큐메니칼 총대주교 바르톨로메오 1세의 선언 "성 소피아는 인류에 속한다", "박물관으로서의 성 소피아는 기독교와 이슬람의 만남과 연대, 상호이해의 상징적 장소"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터키 정부의 결정에 실망과 우려를 표했습니다. 성명서의 전문을 첨부합니다. 귀 사의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 문의 : 교회협 홍보실 (02-742-8981) 국제협력국 황보현 부장 (02-745-4943, 010-4368-103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0-07-14 12:01:34
자료토론회 『21대 국회와 미디어개혁 과제』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토론회 『21대 국회와 미디어개혁 과제』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0 - 56호 (2020. 7. 7)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언론위원회 제 목: 토론회 『21대 국회와 미디어개혁 과제』 취재 및 보도 요청의 건 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언론위원회(위원장 : 권혁률)는 이상민 국회의원과 함께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3. 코로나19사태에 대한 언론의 정파적-흥미위주 보도 양태, 조국 전 장관과 검찰개혁을 둘러싼 보도논란, 채널A기자의 협박취재 논란, 김정은 위원장 사망설 보도를 둘러싼 논란 등 미디어의 공적 책임이 제대로 담보되지 않고 있는 현실 등 미디어의 보도양태에 대한에 대한 비판 고조되고 있으며, 채널A와 TV조선 재승인 논란, 미디어정책기구의 재편논의 등이 이어지면서 문재인 정부의 미디어정책이 촛불정신을 제대로 구현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 고조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20대 국회에서는 ‘가짜뉴스’대책 및 방송통신위원회등의 미디어기구 역할 재정립 등의 미디어개혁 논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4. 이에 새롭게 임기를 시작한 21대 국회와 정부의 미디어 개혁정책에 대한 논의를 제기하고자 합니다. 5. 내용과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일시 : 2020년 7월 16일(목) 오전 10~12시 2)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3) 주최 : 국회의원 이상민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언론위원회 주관 : NCCK 언론위원회 4) 형식 : (1) 2가지 주제의 각 주제별 1인의 기조발제와 1인의 토론 (2) 종합토론 시 토론자 2인 5) 주제 : (1) “한국 언론현실과 미디어 개혁 과제” (2) “정부와 21대 국회의 언론개혁 과제” 6) 순서 및 담당자 (1) 사회 - 임동욱(광주대 명예교수, NCCK언론위원회 부위원장) (2) 인사 - 권혁률(NCCK언론위원장) (3) 축사 - 이상민 국회의원 (4) 주제1 - 발제(이창현 국민대 교수), 토론(오정훈 언론노조위원장) (5) 주제2 - 발제(김서중 민언련 상임대표), 토론(정길화 아주대 겸임교수) (6) 종합토론 - 토론자(김평호 새언론포럼 운영위원, 변상욱 YTN 앵커) 5. 위와 같이 진행되는 토론회의 취재와 보도를 요청합니다. * 첨부 : 웹자보 * 문의 : 홍보실 (02-742-8981) / 김영주 국장 (02-747-2349)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0-07-07 16:20:38
“「6월의 주목하는 시선 2020」- <휴전에서 평화로, ‘시민의 힘’으로 전쟁을 끝내자>” 선정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0-55호(2020. 7. 6.)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언론위원회 제 목 : “「6월의 주목하는 시선 2020」- <휴전에서 평화로, ‘시민의 힘’으로 전쟁을 끝내자>” 선정 보도 요청의 건 휴전에서 평화로, ‘시민의 힘’으로 전쟁을 끝내자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언론위원회(위원장: 권혁률)는 6.25 전쟁 70돌, 6.15선언 40돌을 맞은 이 땅에 다시 일고 있는 긴장과 갈등을 해소하고 남북 사이의 화해와 상생을 실현하기 위해, 6월의 ‘이달의 주목하는 시선’으로 <휴전에서 평화로, ‘시민의 힘’으로 전쟁을 끝내자>를 선정하였습니다. 2. 선정 취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오늘, 한반도는 어디에 서 있는가? 지난 6월 16일 남북교류의 상징이었던 개성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폭파로 처참하게 무너졌다. 하늘을 뒤덮는 먼지와 쏟아져 내리는 파편들을 바라보면서 우리의 가슴도 함께 무너져 내렸다. 북미정상회담의 중단, 계속돼 온 북의 계속되는 위협, 탈북단체의 전단 살포를 둘러싼 갈등 등이 있어도 남북관계가 이렇게까지 갈 거라곤 차마 예측하지 못했다. 개성남북공동연락사무소의 폭파는 평화와 상생을 소망했던 우리의 열망을 일거에 무너뜨린 충격 그 자체였다. 그 다음날 북의 4가지 군사행동까지 이어지면서 남북이 쌓아온 화해와 협력분위기가 사라지고, 다시 이 땅은 긴장과 냉전 속으로 빠져들었다. 2년 전 남북정상, 1년 전 남북미 정상의 판문점 회동 장면이 아직도 생생한데, 오늘 우리는 다시 전쟁의 위협 앞에 섰다. 우리를 돌아본다. 6.25 70돌, 6.15선언 40돌에 우리는 지금 어디서, 어떤 얼굴로 서 있는가. 우리가 딛고 있는 땅은 누구의 땅인가. 남과 북이 주체인 이 땅에서 누가 당사자인 우리가 간절히 바라는 평화와 공존을 방해하고, 나아가 전쟁을 부추키는가. 이 땅에 전쟁을 부추키는, 당신은 누구인가? 마침내 우리가 놓쳤던 실체가 드러났다. 우리는 오늘 다시 확인한다, 여전히 우리가 가야할 평화의 길이 멀고 험한 길임을. 그리고 남북이 그토록 열망하는 평화공존의 그늘 뒤에서 대화를 단절시키고, 중단된 북미정상회담 기회를 활용해 다시 남북관계를 냉전시대로 돌리려는 세력들이 있음을. 그들의 선의를 믿고 우리 스스로가, 우리의 힘으로 해야 할 일들을 아무것도 하지 못해 이 지경에 이르렀음을. 우리는 미국에 질문한다, 당신은 동맹인가. 우리는 존 볼턴 회고록에 드러난 허접한 매파인사들의 그 천박하고도 기회주의적인 태도와 회담의 실패를 바라던 저변에 깔린 본심을 본다. 평화롭게 진전되는 화해무드에 두려움을 느낀 강경파들이 만들어낸 한미워킹그룹이, 타미플루와 같은 간단한 의약품을 건네는 인도적 지원 사업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사사건건 남북대화와 협력을 간섭하고 차단해왔다는 사실들을 접하고 분노한다. 당신의 본심은 평화 선언은커녕, 남북대화조차 해서도 안 된다는 것이었는가. 한미워킹그룹의 실체는 무엇인가.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남북철도, 심지어 이제 죽음을 목전에 둔 노인들의 간절한 소원인 남북이산가족 상봉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노력해온 그 모든 것을 한미워킹그룹이 멈추게 한 것이 사실인가. 많은 이들의 의심대로 한국은 당신이 무기를 팔고, 대통령 선거에 활용할 가치 정도의 대상일 뿐인가. 당신은 과연 우리의 혈맹이 맞는가. 우리는 일본에게 묻는다, 당신은 이웃인가. 중단된 남북, 북미회담의 이면에 일본정부와 아베의 ‘깨알 같은 방해’가 있었다는 보도를 접하면서, 다시 분노하고 절망한다. 역시 그 정도의 존재였는가. 오래된 과거역사를 청산하기 위한 숱한 노력, 1년 째 지속되고 있는 경제제재는 조금이라도 나아질 기미조차 없다. 그 뿐인가. 나아가 한국의 G7회의 참여까지 방해하고 나섰다. 묻는다. 우리는 당신이, 우익이 바라는 전쟁수행을 할 수 있게 할 평화헌법 개정을 위한 들러리인가. 세계에서 유일한 냉전의 산물인 우리의 분단 상황이, 당신 나라의 정치구도에서 정권유지에 유리한 도구에 불과한가. 그렇다면 당신은 함께 아시아의 미래와 평화를 논의할 우리의 동반자가 될 수 없다. ‘시민의 힘’으로 전쟁을 끝내자 종전평화캠페인 준비위 <휴전에서 평화로, 이제 우리가 전쟁을 끝내자> 적극 지지 이제 이들에게 우리 한반도의 운명을 맡길 수는 없다는 사실이 명백해졌다. 북미관계가 풀려야 남북관계도 풀린다는 미몽에서 깨어나야 한다. 이제 우리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가 개척하고, 우리 힘으로 전쟁을 끝내고 한반도 평화를 구축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다시 시민이, 시민단체가 나설 때다. 한반도 종전평화캠페인 준비위원회 (6/24)/ 시민비상시국회의(6/23)/ 한반도 평화실현을 위한 광주 비상시국회의(6/24)/민족작가연합(6/23)/ 남북화해교류협력추진 해외동포위원회(6/23) 등 최근의 행보를 짚어보면 어김없이, 시민과 시민단체들이 나섰다. 이들은 현재의 엄중한 국면을 타개하기 위해선 현재 세계정세와 관련국들의 이해관계를 정확히 읽어내고, 그들에게 의존해 온 남북관계를 우리의 의지와 힘으로 돌파해야 한다고 주문한다. 우리는 시민과 시민단체들의 입장에 연대할 것을 밝힌다. 그 중에서도 특히 170개 시민단체와 470여 인사가 참여한 한반도종전평화캠페인 준비위원회의 <휴전에서 평화로, 이제 우리가 전쟁을 끝내자> 제안을 적극 지지한다. 위원회는 최근 긴장이 높아진 남북 관계에 우려를 표했다. 그리고 정부 당국의 협상이 아닌 '시민의 힘'을 강조하며 시민이 나서서 평화의 견인차 구실을 하고, ‘시민의 힘’으로 국제 여론을 움직여 난관에 부딪힌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제 길을 갈 수 있도록 만들자고 제안한다. 이들의 정신은“①한국전쟁을 끝내고 평화협정을 체결하자, ②핵무기도 핵위협도 없는 한반도와 세계를 만들자. (...) ⑤한국전쟁 70년, 휴전에서 평화로, 이제 우리가 전쟁을 끝내자” 등 5개항의 한반도 평화선언(Korea Peace Appeal)에 잘 녹아있다. 우리는 위 제안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 우리는 시민과 제 종교, 사회단체와 연대해 이 땅의 평화를 우리 손으로 지키기 위한 범국민운동을 펼쳐 나갈 것임을 거듭 천명한다. 휴전에서 평화로, 남북간 평화조약을 체결하자 범국민평화운동이 구호가 아닌 행동과 실천으로 이행하기 위해선 대안이 필요하다. 그 대안의 첫 번째 실체는 남북간 평화조약체결이다. 우리는 그 구체적 제안으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통일위원회가 제안하여 2016년 4월 21일 64회기 2차 실행위원회가 채택한 평화조약(안)을 제시한다(평화조약안 전문은 자료에 첨부함). 한(조선)반도 평화조약은 총 7개장 16개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조약도 일반조항과 특수조항의 내용들이 혼합되어 있는데 △ 승패가 나지 않은 전쟁, △ 장기간의 정전상태, △ 핵전쟁 위험 등을 고려해 신중하고 지속가능한 평화를 추구하고 있다. 7개장의 제목은 전쟁 종료와 이행 조치, 경계선과 평화생태지대, 불가침과 관계 정상화, 비통제와 비핵지대화, 평화관리기구, 타 조약과 법률과의 관계, 발효 등이다. 그동안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한국기독교88선언(1988년), 평화조약체결을 위한 청원서 제출(2015), 미국캠페인, 워싱턴호소문 발표(2016년), 유럽캠페인, 한반도 지속가능한 평화체제를 실현하기 위한 7개년 계획 발표(2018), 동북아캠페인,‘정전협정을 평화조약으로’발표(2018년), 동유럽(정교회)캠페인(2019년) 등 남북화해와 상생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해 왔다. 평화조약은 우리가 당장 실현해내야 할 구체적인 대상으로, 위의 국제캠페인 기간 동안 이 평화조약(안)에 대해 세계 교회와 각국 정치인 등과 토론하며 공감대를 확산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평화조약 체결을 실현하기 위해 오는 7월 <민의 한반도 평화협정 선포 국제 대회 (International Convocation for Declaring a People’s Korea Peace Treaty)>를 열고, 민의 평화협정 선언문을 채택, 발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위 교회협 평화조약(안)을 비롯하여 제 시민단체들과 토론하며 마련한 다양한 의견들을 반영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민이 지향하는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의 기초논의 자료로 충분하리라 믿는다. 평화, 멀지만 가야할 길 지난 6월 16일 북한이 개성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표면적인 원인은 상대를 비방하는 전단 살포행위 금지라는 판문점선언 약속 불이행이었으나 사실은 한반도문제 해결을 우리민족이 아닌 외세에 의존하는 남측에 대한 북측의 실망감이었다. 이제부터라도 정부는 남북관계 악화의 계기가 된 일부 탈북자 단체의 불법적인 전단 살포를 철저하게 차단하고, 민족의 평화통일을 위한 당사자로서의 4.27 판문점선언과 9.19 평양공동선언을 책임감 있게 실천해 나가야 한다. 정부는 미국과 이웃나라 설득에 나서라, 세계와 함께 하되 그 중심에는 우리의 평화는 우리가 지킨다는 자주, 자결의 원칙이 우뚝 서 있어야 한다. 우리는 새로 꾸려진 남북라인 진용에 큰 기대를 건다. 국회는 427선언을 비준하라, 그리고 우리가 앞으로 구축해 나갈 평화사업에는 여야 구별 없이, 진영논리 없이 국회 모두가 나서라. 보수언론은 한반도 평화문제와 관련된 남북관계를 정쟁에 이용하지 마라. 남북관계에 남남갈등을 조장하는 행위를 더 이상 묵과하지 않을 것이다. 세계시민과의 연대도 필수적이다.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한국전쟁 70주년 한반도평화활동가주간(KPAW) 모임에서, KPAW 기획팀과 참여단체들은(Korea Peace Network, Korea Peace Now! Grassroots Network, Peace Treaty Now, Women Cross DMZ 등) 각자 해당지역의 정치인들에게 함께할 것과 한국전쟁의 종전을 공식적으로 요구할 것을 촉구하기로 하였다. 다행히 북은 군사행동을 멈추었다. 남은 6.25 70돌 기념식에서 종전, 평화, 번영이라는 3원칙을 다시 확인하면서 ‘가장 슬픈 전쟁을 끝내자’고 호소했다. 볼턴 회고록은 저들이 남북관계를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이용해 왔고, 우리만이 막힌 난관을 뚫기 위해 진정으로 애써 왔다는 사실을 역설적으로 드러낸 것이기도 하다. 예서 멈출 수 없다. 6.25 70돌, 6.15 40돌에 한반도 평화정착의 원칙을 돌아본다. 분단과 적대에서 평화공존으로 넘어가기 위한 원칙은 차라리 단순하다. ‘다시는 이 땅에서 전쟁이 일어나선 안 된다, 생명을 살려라.’는 것이다. 4.27 판문점선언과 9.19 평양공동선언의 정신과 감동을 되살려 다시 시작하자. ‘시민의 힘’으로, 이 땅에 평화를 바라는 세계시민과 연대해 한반도 평화조약을 체결을 성사시키자. 완전한 핵 폐기와 북 체제보장, 북미수교를 이끌어 내자. 우리의 손과 힘으로 전쟁을 끝내고 한반도 평화를 지켜내는 길로 매진하자. 평화, 멀지만 반드시 가야할 그 길로. 오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언론위원회가 이달의 시선으로 <휴전에서 평화로,‘시민의 힘’으로 전쟁을 끝내자>를 선정한 이유다. 3. NCCK 언론위원회의 ‘(주목하는) 시선’에는 김당 UPI뉴스 대기자, 김덕재 전 KBS PD, 김주언 열린미디어연구소 상임이사, 심영섭 경희사이버대 겸임교수, 장해랑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 교수, 정길화 아주대 겸임교수,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 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가나다순). 이번 달의 필자는 장해랑 교수입니다. 4. 전문은 <첨부>로, 전문 이해를 위한 참고자료와 함께 보내드립니다. 귀 사의 보도를 요청합니다. * 문의 : NCCK 언론위원회 김영주 국장(02-747-2349)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0-07-06 16:36:11
“한일 화해와 평화 플랫폼” 발족식 취재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0-53호(2020. 06. 30.)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 “한일 화해와 평화 플랫폼” 발족식 취재 요청의 건 1. 한국과 일본의 시민사회단체와 종단은 2020년 7월 2일 오후 2시, 서울(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과 도쿄에서 온/오프라인으로 “한일 화해와 평화 플랫폼” 발족식을 갖습니다. 지난 2월 28(금), 도쿄에서 발족식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일본 측만 모여 간담회를 했습니다. 우리는 한일 간의 엄중한 현실 앞에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전환되기를 소망하면서 발족식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2. 이 플랫폼은 한일 시민들이 함께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서로 소통하여 새로운 가치와 희망을 만들어내는 연대의 틀이 될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천주교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 원불교, 한국YMCA전국연맹,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진보연대, 우리학교와아이들을지키는시민모임 등이 중심이 되어 조직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일본그리스도교협의회(NCCJ), 천주교 정의와평화협의회, 불교, 피스보트, 전쟁반대 평화헌법9조 수호총동원행동, 일한민중연대 전국 네트워크, 평화를만들어내는종교자네트워크 등이 참여하였습니다. 3. “한일 화해와 평화 플랫폼”의 주요사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한일의 아픈 과거사를 기억하고 올바른 인식과 탐구를 공유하여, 그 아픈 역사의 희생자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2) 한국전 종전과 평화협정실현 등을 포함하는 향한 한반도(조선반도) 평화 프로세스와 일본의 평화헌법 유지를 위한 일에 최선을 다하고, 3) 동아시아의 비핵지대화와 군축, 그리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평화에 관한 공동의 비전을 모색하고 실천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며 4) 한일의 미래를 짊어질 차세대의 평화, 인권 감수성을 확대하기 위하여 평화교육과 인권교육을 추친하고 차세대의 지도력 개발을 위해 노력한다. 4. 발족식 순서는 첨부와 같습니다. 당일 현장에서 20분간 질의응답이 진행됩니다. 귀사의 취재를 요청합니다. * 첨부 : 발족식순 * 문의 : NCCK 홍보실(02-742-8981), 국제국 황보현 부장 (02-745-4943)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0-06-30 17:46:15
인천국제공항공사 정규직화 환영 성명 보도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0 – 52호 (2020. 6. 30)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위원회 제 목 : 인천국제공항공사 정규직화 환영 성명 보도요청의 건 교회협, 인천국제공항공사 정규직화 환영하는 성명 발표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최형묵 목사)는 6월 30일,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정규직화를 환영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교회협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정규직화를 환영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인천국제공항공사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는 누군가의 밥그릇을 뺏는 일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이루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치”이며, “전체 노동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을 위한 것으로, 땀 흘려 일하는 이들이 그에 합당한 열매를 누릴 수 있게 하는 필수적인 조치”라고 밝혔다. 교회협은 이번 결정을 두고 청년들이 겪는 상대적 박탈감은 결코 무시할 수 없다며 이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의해서가 아니라 희망을 보여주지 못한 채 끝없는 경쟁과 희생만을 강요해온 우리 사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밝히고, 이제는 “무한경쟁과 무한착취를 위해 만들어 낸 비정규직 제도를 철폐하고 모든 노동의 가치가 차별없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새로운 희망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번 정규직화의 과정에서 오해와 불신이 불거지고 있는 현실에 대해 정부의 책임을 물으며 “앞으로 정규직화를 추진하는 데서 모든 절차와 논의를 투명하게 공개하여 시민사회의 공감과 지혜를 모으는 일에 더욱 힘쓸 것”것을 요구했으며, 언론을 향해서는 “자극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앞세워 혼란을 부추기고 서로의 마음을 분열시키는 데 일조해 왔다”고 비판하고 “수많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매일같이 겪고 있는 차별적이고 폭력적인 현실에 관해 있는 그대로 보도하고, 안전하고 공정한 노동현장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전문은 아래와 같다. - 아 래 -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정규직화를 환영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공기관 최초로 비정규직 제로화를 선언하고 보안검색요원, 공항소방대, 야생동물통제 업무에 종사중인 2,143명을 직접 고용하겠다고 한 것은 크게 반길 일이다. 이번 결정은 전체 노동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을 위한 것으로, 땀 흘려 일하는 이들이 그에 합당한 열매를 누릴 수 있게 하는 필수적인 조치이기 때문이다. 인천공항은 그간 전체 직원 11,400여명 중 정규직은 겨우 1,400여명 밖에 되지 않았다.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세계제일의 공항을 표방한 인천공항에서 일하는 절대다수의 직원들이 내일을 보장받을 수 없는 비정규직이었던 것이다. 이제라도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일에 복무하는 보안검색요원을 비롯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고용이 안정되고 처우가 개선됨으로써 이들이 더 큰 사명감과 전문성을 갖고 일할 수 있게 된 것은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다. 이번 결정을 두고 나오는 여러 가지 우려의 목소리들은 그 나름의 이유가 있기는 하다. 특히 ‘헬조선’이라 불리는 현실 가운데서 살아남기 위해 밥 먹을 시간마저 포기하며 치열한 경쟁을 벌여야하는 청년들이 겪는 상대적 박탈감은 결코 무시할 수 없다. 그러나 이러한 상대적 박탈감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의해서가 아니라 희망을 보여주지 못한 채 끝없는 경쟁과 희생만을 강요해 온 우리 사회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제 우리는 무한경쟁과 무한착취를 위해 만들어 낸 비정규직제도를 철폐하고 모든 노동의 가치가 차별 없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새로운 희망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그 가운데 여러 사회구성원들이 서로 동의할 수 있는 공정성의 기준을 세워나가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는 누군가의 밥그릇을 뺏는 일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이루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치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안정된 고용조건 속에서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며, 이는 곧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이다. 사실 공공부문 정규직화 과정에서 불거지고 있는 오해와 불신은 정부가 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폭넓은 공론화를 통해 투명하게 처리하지 못한 데서 비롯된 것임을 부인할 수 없다. 정부는 앞으로 정규직화를 추진하는 데서 모든 절차와 논의를 투명하게 공개하여 시민사회의 공감과 지혜를 모으는 일에 더욱 힘쓰기 바란다. 언론의 책임 또한 적지 않다. 그간 언론은 인천국제공항공사 사례를 전하며 자극적이고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앞세워 혼란을 부추기고 서로의 마음을 분열시키는 데 일조해왔다. 언론은 그 책임을 통감하기 바란다. 고 김용균 노동자와 구의역 김군 등 꿈 많던 청년들이 겪었고, 지금도 수많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매일같이 겪고 있는 차별적이고 폭력적인 현실에 관해 있는 그대로 보도하고, 안전하고 공정한 노동현장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기 바란다. 성서의 가르침에 따라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위해 노력해 온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는 인천국제공항공사의 결정을 환영하며, 정규직으로 전환된 노동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 아울러 우리는 이 땅의 모든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정규직으로 전환되어 안정된 고용조건 하에서 일하는 그 날까지 기도의 행진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2020년 6월 30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 의 평 화 위 원 회 위 원 장 최 형 묵 문의 : 교회협 정의평화국(02-765-1136, 010-5031-8336 박영락 목사)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0-06-30 11:16:06
‘한반도 종전 평화 캠페인 제안 기자회견’ 취재 및 보도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20-50호(2020. 06. 23.)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한반도종전평화캠페인 준비위원회 제 목 : ‘한반도 종전 평화 캠페인 제안 기자회견’ 취재 및 보도요청의 건 한반도 종전 평화 캠페인 제안 기자회견 <휴전에서 평화로, 이제 우리가 전쟁을 끝내자> 시민사회와 종교계 주요 인사와 단체들, 한국전쟁 발발 70년 맞아 한국전쟁 종식과 평화협정 체결 위한 국제 캠페인 제안 예정 일시, 장소 : 06. 24. (수) 11:30,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 (2층) 1. 취지와 목적 ■ 한반도에 또다시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남북 합의들이 온전히 이행되지 않은 가운데, 지난 16일 북한은 급기야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했습니다. 남한 정부 역시 “북한 군사도발 감행 시 강력 대응”을 밝히는 등 남북관계는 심각한 위기에 놓였습니다. ■ 그러나 우리는 2018년 기적처럼 찾아온 평화의 순간들을 기억합니다. 다시는 적대와 대결, 군사적 긴장 속에서 한반도 주민들의 삶이 위태로웠던 과거로 되돌아갈 수 없습니다. 지난 70년 간 지속된 불안정한 휴전 상태는 한반도 주민들에게 큰 고통을 안겼을 뿐만 아니라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도 위협해왔습니다. 이제는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 이 전쟁을 끝내야 할 때입니다. ■ 그동안 ‘톱다운’ 방식으로 진행되어온 정부간 협상이 한계에 직면한 상황에서, 아래로부터 시민의 압력과 요구를 가시화하고 국제 여론을 움직여 좌초 위기에 직면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제 길을 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에 한반도 종전 평화 캠페인 준비위원회는 한국의 160여 개 시민사회단체, 종교계와 뜻을 같이하는 개인 제안자 수백 명은 한국전쟁 발발 70년을 하루 앞둔 6월 24일(수) 오전 11시 30분,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한반도 종전 평화 캠페인 제안 기자회견 <휴전에서 평화로, 이제 우리가 전쟁을 끝내자> 를 개최합니다. ■ 한반도 종전 평화 캠페인은 ‘한국전쟁 종식과 평화협정 체결’, ‘핵무기도 핵위협도 없는 한반도와 세계’를 호소하는 전 세계 서명운동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그 밖에 한반도 평화를 위한 평화로비, 평화대화, 평화문화교류, 평화행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각계각층의 한반도 평화를 향한 열망을 연결해 갈 예정입니다. 캠페인 준비위원회는 기자회견을 통해 캠페인 취지와 향후 계획, 각계가 이 캠페인에 참여하는 이유를 밝히고, 동참을 호소할 예정입니다. ■ 이번 캠페인은 7대 종단으로 구성된 한국종교인평화회의를 비롯하여 대한불교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 원불교 통일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통일위원회, 한국천주교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 등 종교계와 기지평화네트워크,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개성공단기업비상대책위원회, 새로운100년을여는통일의병,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시민평화포럼, 여성평화운동네트워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환경회의,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YWCA연합회 등을 비롯하여 전국의 160여 개 시민사회단체들이 제안단체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 더불어 한국종교인평화회의 공동회장단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캠페인 제안자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한국종교인평화회의를 대표하여 원행(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한국종교인평화회의 대표회장), 이홍정(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한국종교인평화회의 공동회장), 오도철(원불교 교정원장, 한국종교인평화회의 공동회장), 손진우(유교 성균관장, 한국종교인평화회의 공동회장), 송범두(천도교 교령, 한국종교인평화회의 공동회장), 김희중(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한국종교인평화회의 공동회장), 시민사회에서는 강요배(화가), 김경민(한국YMCA전국연맹 사무총장), 김동명(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김명환(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김영순(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김영호(전 산자부 장관, 동북아평화센터 이사장), 김중기(배우, 평화여행2020 공동대표), 김정수(평화를만드는여성회 상임대표), 노순택(사진가), 문규현(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공동대표), 문정인(연세대학교 명예특임교수), 문정현(신부, 평화바람, 4.9통일평화재단 이사장), 박래군(인권중심 사람 소장, 열린군대를위한시민연대 대표), 박순성(동국대 교수), 박진(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 백가윤((사)제주다크투어 대표), 백낙청(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법륜(스님, 평화재단 이사장), 신철영(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 신학철(화가), 윤정숙(시민평화포럼, 녹색연합 공동대표), 이기범(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 회장), 이부영(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 이종석(전 통일부 장관,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이창복(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상임대표의장), 이행우(전 미주동포전국협회 NAKA 회장), 이현숙(전 대한적십자 부총재, (사)여성평화외교포럼 명예대표), 임동원(전 통일부 장관, 한반도평화포럼 명예 이사장), 임헌영(민족문제연구소 소장), 정강자(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참여연대 공동대표), 지은희(전 여성부 장관, 시민평화포럼 고문), 한영수(한국YWCA연합회 회장), 홍성담(화가) 등 300여 명이 캠페인 제안자로 함께 합니다. 2. 개요 ■ 제목 : 한반도 종전 평화 캠페인 제안 기자회견 <휴전에서 평화로, 이제 우리가 전쟁을 끝내자!> ■ 일시 장소 : 2020. 06. 24. 수 11:30 /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 (2층) ■ 주최 : 한반도 종전 평화 캠페인 준비위원회 ■ 문의 :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신미지 간사 (02-723-4250 endthekoreanwarnow@gmail.com) 3. 귀 언론사의 취재와 보도를 요청합니다. 끝. ▣ 붙임 : 캠페인 제안 단체 명단 (2020.06.22. 기준, 추가 예정)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전북본부,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제주본부, 강원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주민회, 강정친구들, 강정평화네트워크, 개성관광재개 운동본부, 개성공단기업비상대책위원회, 경계를넘어, 경기여성단체연합, 경기장애인인권포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고양시민회, 골롬반외방선교회 JPIC, 군산미군기지우리땅찾기시민모임, 군인권센터, 극단 고래, 기찻길옆작은학교, 꼰솔라따 선교수도회 평화나눔, 남북연극교류위원회, 녹색연합, 다산인권센터, 다인투플러스, 대구참여연대,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 대안문화연대,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대추리평화마을, 대한불교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 더피플, 동학천도교보국안민실천연대, 두레방 쉼터, 마창진참여자치시민연대, 문화연대, <밀양×강정 우리는 산다> 전시 기획 서울팀, 민족문제연구소,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민주노총 전북본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볍씨학교 제주학사, 부산참여연대, 비무장평화의섬제주를 만드는사람들, 비정규노동자의집 (사)꿀잠, 비정규직없는세상만들기네트워크, 비정규직이제그만공동투쟁, (사)노근리국제평화재단, (사)뉴코리아,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사)민족화합운동연합, (사)에너지나눔과평화, (사)여성평화외교포럼, (사)여수지역사회연구소, (사)우리누리평화운동, (사)제주4.3범국민위원회, (사)제주다크투어, (사)조각보, (사) 평화나눔회, (사)하나누리, 사단법인 남북물류포럼, 사단법인 녹색교통운동,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인권포럼, 사회적협동조합 빠띠, 살맛나는민생실현연대, 새로운 100년을 여는 통일의병, 새세상을여는천주교여성공동체, 새집씨패, 성골롬반외방선교회 평화사목국, 성미산학교, 소성리사드철회 성주주민대책위원회, 수원교구 공동선실현 사제연대, 수원KYC,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시민평화포럼, 식민지역사박물관, 실천불교전국승가회, 아래로부터 전북노동연대, 아시아의친구들, 아시아평화인권연대, 어린이어깨동무, 여성평화운동네트워크, 열린군대를위한시민연대, 영동군노인복지관,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울산시민연대, 원불교시민사회네트워크, 원불교 통일위원회, 원주시민연대, 육지사는 제주사름, 인권중심 사람, 인드라망 생명공동체, 자원순환사회연대, (재)금정굴인권평화재단, (재)성프란치스코평화센터, 전교조 교직원 노동조합 경기지부 평택안성사립지회,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공공운수노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북녹색연합, 전북미래교육연구소, 전북평화와인권연대, 전북평화회의, 전쟁없는세상, 전주비정규노동네트워크,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 제주그래피, 제주사랑민중사랑양용찬열사추모사업회, 제주주민자치연대, 제주참여환경연대, 제주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제주평화인권연구소왓, 주권자전국회의, 참여연대, 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 창작21작가회, 천도교청년회, 천주교부산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천주교 예수회 인권대연구센터, 천주교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천주교의정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천주교인권위원회,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청주 생활교육공동체 공룡, 충남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통일문제연구소, 통일바루, 팍스 크리스티 코리아, 평택안성흥사단, 평택평화센터, 평화3000, 평화네트워크, 평화를만드는여성회, 평화바닥, 평화바람,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피스모모, 하늘바람, 한겨레통일문화재단, 한국 천주교 남자수도회·사도생활단 장상협의회 민족화해전문위원회, 한국 천주교 남자수도회·사도생활단 장상협의회 정의평화환경위원회, 한국 천주교 여자수도회 장상연합회 민족화해분과,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통일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 한국기독청년협의회,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아나뱁티스트센터,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작가회의, 한국종교인평화회의, 한국평화교육훈련원, 한국환경회의,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YWCA연합회, 한반도평화포럼, 한반도평화행동, 한베평화재단, 형명재단, KIN(지구촌동포연대) (총 159개 단체) * 문의 :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신미지 간사 (02-723-4250, endthekoreanwarnow@gmail.com)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20-06-23 14:4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