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동차 업계가 여름 마케팅에 나섰습니다. 지난 주말 전국에서 자동차 업계의 마케팅이 이어졌습니다. 현대, 포드, 랜드로버, 볼보 등 국산차와 수입차 업계가 모두 밖으로 나온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려 이벤트를 펼쳤습니다.
2. 영국에서는 '굿우드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일요일 마친 올해 페스티벌에서도 어김없이 신차가 등장했습니다.
3. 국산차의 월간 실적이 기대됩니다. 그랜저는 과연 7개월 연속 1만대 돌파의 기록을 세울지, 쌍용의 G4렉스턴 판매는 동급 1위를 탈환할지, 모닝과 스파크가 벌이는 경차 전쟁은 이제 점차 마무리되어 가는지가 관심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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