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렉서스코리아는 LS의 커뮤니케이션 슬로건을 ‘비저너리 하이브리드’(Visionary Hybrid)로 내세우며 신형 LS 500h를 통해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브랜드가 되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이번 신형 렉서스 LS에는 V8 엔진이 빠지고 V6 트윈터보 엔진으로 대체됐다. 아사히 토시오 수석 엔지니어에 따르면 V8에서 V6로 다운사이징됐지만, 성능은 향상되고 연비 역시 개선됐다. 렉서스 측에서는 이를 '다운사이징'이라는 단어 대신 '스마트사이징'으로 부른다.

또한 2,400와트의 출력을 내는 23개 스피커의 마크레빈슨 레퍼런스 3D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탑재했으며 양산차 최초로 적용된 퀀텀 로직 이멀전(QLI) 테크놀로지는 원래의 음악 소스를 정밀히 분석 후 재구성해 입체적인 음장을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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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