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츠에 따르면 이번 신형 G클래스 개발의 목표는 기존 모델 대비 오프로드 성능을 효과적으로 끌어올리는 것이다. 이를 위해 G클래스를 생산하는 오스트리아 그라츠 인근 해발 1445미터 높이의 산을 시험장으로 삼았다.

km) 이상의 거리에서 성능 검증 과정을 거치며 제어력과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험로 주파를 위해 신차는 기존의 사다리형 프레임(ladder- type frame), 3개의 디퍼렌셜 락 등을 그대로 유지한다. 서스펜션은 벤츠와 AMG가 협력해 개발한 것을 탑재했다. 전륜에 새로운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 후륜에는 리지드 액슬 서스펜션이 장착된다.


신형 G클래스는 이달 13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완전 공개된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