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금융 프로그램을 통해 ‘레니게이드(론지튜드 2.4 FWD 기준)’를 구매할 경우 선납금 10%인 361만원과 월 납입금 40만8000원에 지프 오너가 될 수 있다. 중형 SUV ‘체로키(리미티드 2.4 FWD 기준)’와 대형 SUV ‘그랜드 체로키(리미티드 3.6 기준)’ 역시 선납금 각각 464만원, 629만원과 월 납입금 각각 월 52만4000원, 71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여기에 지프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블랙박스 및 하이패스 2종 세트, 재구매 3%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제이크 아우만 지프 코리아 사장은 “지프를 사랑하고 열망하는 고객만을 위한 전용 금융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최고의 자동차 금융 파트너와 함께 훌륭한 금융 프로그램을 선보여 보다 많은 분들이 지프 웨이브 커뮤니티에 동참하고, 지프의 정신을 느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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