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의 타이틀곡 ‘SUMMERIDE’는 경쾌한 비트와 멜로디로 여름날의 드라이브를 모티브로 삼았다. 특히 지중해의 푸른 빛깔을 담은 트레일블레이저 ACTIV의 모나코 블루 색상은 TV CF와 디지털 영상의 테마 컬러다.
트레일블레이저 ACTIV 모델은 2022년형에 새롭게 추가된 색상으로 모나코 블루 바디와 퓨어 화이트 루프가 조화된 모습을 연출했다. 여기에 블랙 보타이와 전용 18인치 머신드 알로이 휠을 새롭게 적용했다.
또 전용 시그니처 라디에이터 그릴, 다크 티타늄 크롬 그릴바 및 스키드 플레이트, 스쿼드 타입 듀얼 머플러 등을 적용해 ACTIV모델 특유의 오프로더 디자인에 도시적인 느낌을 더했다.
한국지엠 마케팅본부 정정윤 상무는 “트레일블레이저와 아티스트 박재범이 또 다시 새로운 협업을 하게되어 기쁘다”며 “타겟 고객들의 취향을 저격할 음악과 제품이 잘 어울러진 이번 광고를 통해 MZ세대들에게 트레일블레이저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공개될 신규 CF는 금일부터 TV, 디지털, 유튜브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캠페인 타이틀곡 ‘SUMMERIDE’는 음원사이트인 멜론, 지니 등을 통해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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