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편의 캠페인 영상은 아끼던 차여도 여가 활동에 더 적합한 차로 바꾸고 싶을 때를 보여주는 ‘차박’ 편과 가족과 추억이 담긴 차라도 아이를 위해 더 큰 차로 바꾸고 싶은 순간을 담은 ‘카시트’ 편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실시간 최고가 견적’, ‘간편 차량 등록’ 등 엔카 비교견적의 장점도 담았다.
한편 이번 디지털 캠페인 온에어를 기념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두 번의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1차 이벤트는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며 캠페인 영상을 시청 후 ‘차 바꾸고 싶은 순간’을 댓글로 남기면 참여 가능하다.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될 예정이다. 2차 이벤트는 오는 10일 엔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다.
엔카닷컴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 캠페인 영상은 고객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일상 속에서 차를 바꾸고 싶은 다양한 순간들을 포착해 담았다”며 “차를 바꾸고 싶다면 내 차 팔기 서비스 ‘엔카 비교견적’을 통해 보다 쉽고 간편하게 내 차 견적을 받아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엔카닷컴은 연간 약 120만대의 중고차 차량이 등록되고 온라인과 모바일 방문자 수가 매일 75만 명을 넘어서는 자동차 거래 플랫폼으로 ‘엔카진단’, ‘엔카보증’, ‘엔카홈서비스’, ‘엔카 비교견적’ 등의 다양한 소비자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엔카 비교견적은 48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최대 20건의 최고가 핵심 견적을 받아 볼 수 있는 내 차 팔기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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