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세정제 불스원샷은 연료의 연소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엔진 속 카본 때를 제거함으로써 엔진 성능을 새 차처럼 유지시켜주는 차량 관리 아이템이다. 이를 통해 엔진 세정 효과는 물론 출력 증강, 연비 향상, 배기가스 및 소음 감소 등의 효과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이번 광고에는 불스원샷의 전속 모델인 유재석이 어느 주택가에서 한 손에 불스원샷을 든 채 춤을 추듯 걸어가며 등장한다. 유재석이 지나가는 길에 주차돼 있는 차량들은 차례로 주유구를 열어 엔진세정제를 넣어 달라는 뜻의 ‘HELP(헬프)’를 외치지만 유재석은 자신의 차에 도착해서야 주유구가 열리는 것을 보고 불스원샷을 주입한다.
집에서 휴일을 보내는 듯 자연스럽고 편안한 복장을 한 유재석이 익살스러운 춤사위로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엔진 관리는 셀프”, “쉬운 엔진 관리 불스원샷” 등 내레이션을 더함으로써 불스원샷 주입으로 언제 어디서든 쉽고 간편하게 셀프 엔진 관리를 실천할 수 있다는 점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불스원샷 브랜드 매니저 김경명 과장은 “주유구에 엔진세정제를 주입하는 것만으로 내 차 엔진을 직접 관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이번 TV 광고를 기획하게 됐다”며 “엔진 관리를 어렵다고 느끼는 운전자들에게 손 쉬운 엔진 관리 방법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