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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2026년까지 적어도 5대의 전기 SUV 선보일 것:”

2022-02-15 11:12:29
김선관 기자
[오토캐스트=김선관 기자] 링컨이 2026년까지 최소 5대의 전기 SUV를 출시해 브랜드의 전동화 전략을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포함된 전기 모델은 링컨 코세어와 노틸러스, 에비에이터, 내비게이터이다.

포드 그룹은 링컨의 전동화 전략을 위해 2030년까지 전기차와 배터리에 300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로 링컨은 2030년까지 전 라인업에 전기차를 갖출 전망이다. 포드 그룹은 “북미 시장에서 테슬라에 이어 확실한 2위 전기차 제조업체가 되는 것을 목표로, 2년 내 전게계적으로 60만 대 전기차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에비에이터 크기의 대형 크로스오버인 링전의 전기차는 2024년 말 또는 2025년 초에 생산될 예정이다. 소형인 코세어와 중형 노틸러스를 포함한 링컨 EV 크로스오버 생산 공장이 2025~2026년에 오크빌에 건설될 수 있다. 또한 링컨 전기차의 일부는 포드 머스탱 마하 E에 적용된 플랫폼을 적용할 것이다. 대형 SUV인 내비게이터 전기차는 2026년에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며 차세대 포드 F150 라이트닝과 새로운 전기차 전용 트럭 플랫폼을 공유할 것이라고 알려졌다.

sk.kim@autocast.kr
Tags :  링컨  포드  전기차  배터리  코세어  노틸러스  에비에이터  내비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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