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차는 새로운 경험을 중시하고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에 익숙한 MZ세대의 특징을 반영해 쌍둥이 형제 ‘호’와 ‘곤’, 누나 ‘해일'과 브랜디드 필름을 제작했다. 이를 통해 볼보가 추구하는 지속 가능성 가치를 전달할 방침이다. 나아가 MZ 세대 모습을 대변하는 가치 있는 소비와 스마트하고 트렌디한 모습을 통해 의식 있는 ‘컨셔스 라이프 트렌드’가 무엇인지 제시할 예정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세일즈 마케팅 총괄 이만식 전무이사는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디지털 생태계에 따라 볼보가 추구하는 지속가능성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호곤해일’과 협업을 결정하게 됐다”며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추구하는 MZ 세대가 볼보자동차의 지속가능성 가치를 공감하고 일상 속에서 이를 실천해 주셨으면 좋겠다” 고 밝혔다.
한편 C40 리차지는 브랜드 최초의 쿠페형 순수 전기차 전용 SUV 모델로 브랜드 최초 100% 비건 레더를 적용했다. 또 듀얼 전기모터, 사륜구동 시스템과 프리미엄 편의사양, 최첨단 안전 시스템은 물론 국내 고객만을 위한 TMAP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등을 모두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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