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문을 연 포드∙링컨 영등포전시장은 244㎡의 규모로 고객 상담실 및 안락한 링컨 라운지와 함께 지상 주차장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프리미어모터스 김기호 대표는 “2013년부터 영업을 시작한 영등포전시장은 더욱 쾌적한 환경을 통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전 오픈했다”며 “앞으로도 서울 서남권 지역을 대표하는 전시장으로서 인근 구로구, 양천구, 금천구 및 광명시의 고객들에게도 편의성을 높이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리미어모터스는 서울 3개와 경기 지역 내 3개, 영남지역 내 4개 및 제주 등 총 11개의 전시장과 10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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