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클래스 효성은 초청된 고객 가족에게 ‘스타크루저’를 지원해 고객 가족의 자택부터 경기장까지 의전을 도왔다. 스타크루저는 본래 차량 출고 고객을 위해서 제공되는 더클래스 효성만의 특별한 혜택으로 내부에 위치한 미니바와 고급스럽고 안락한 인테리어, 다양한 편의 기능이 탑재된 25인승 리무진 버스다.
초청된 가족에게는 경기장 4층의 스카이박스 전용석에서 FC서울의 홈경기를 직관할 기회와 함께 호텔식 케이터링 서비스도 제공했다. 경기 당일에는 깜짝 이벤트로 FC서울 소속 선수들이 스카이박스를 방문해 초청된 가족에게 싸인볼을 선물하며 포토 타임을 가지기도 했다.
더클래스 효성 관계자는 “때마침 가정의 달에 개최된 FC서울의 경기에 고객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뜻깊은 자리를 선물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바쁜 일상에서도 새로운 활력과 가치 있는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더클래스 효성만의 차별화된 혜택과 이벤트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클래스 효성은 지난 4월 FC서울과의 공식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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