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신형 아테온 잔가보장형 할부 프로모션은 연 3.99%의 저금리로 제공되며 최대 32%의 잔가율을 보장한다. 해당 금융상품을 통해 폭스바겐 신형 아테온 2.0TDI 프레스티지(차량가격: 5,590만원, 개소세 인하분 반영 전)’ 모델을 구입할 경우, 60개월의 계약기간 동안 선납금 30%를 내고 월 41만원을 납입하면 된다.
차 사고 시 고객의 수리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바디 & 파츠 프로텍션’ 서비스도 제공된다. 바디 프로텍션 서비스는 금융계약 실행일로부터 1년 또는 2만km 이내에 판금, 도색 등의 복원 수리가 필요한 경우, 고객에게 수리비 기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총 1회에 한해 수리비의 80%를 보상한다. 파츠 프로텍션 서비스도 같은 기간 조건 내에 전면유리, 사이드미러, 타이어가 파손돼 부품 교체가 필요할 경우, 각 부품 별 수리비 기준 150만원~200만원 한도 내에서 각각 1회에 한해 수리비의 80%를 보상받을 수 있다.
한편 신형 아테온은 우아함과 스포티함을 동시에 갖춘 패스트백 디자인과 강력한 퍼포먼스 그리고 IQ.드라이브, MIB3 디스커버 프로 등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이 탑재된 폭스바겐의 플래그십 세단이다. 여기에 넓은 실내 공간과 동급 최고 수준의 트렁크 적재 공간으로 일상, 여행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키는 공간 활용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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